정말 무첨가 맞습니다.

과자의 재료인 쌀, 잡곡, 야채 외엔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과자에서 단맛이 나는 경우

첫째 쌀에서 나는 단맛입니다.

         과자를 만드는 쌀이 좋아 나는 단맛입니다.

         그해에 나는 햅쌀에 갓 도정한 최근의 쌀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에서 차이가 납니다.

         일반 시중의 뻥튀기 경우 최하급의 쌀을 사용합니다.

         묵은쌀, 수입잡곡에 감칠맛을 위해 밀가루와 사카린등을 섞으며 

         하얗게 보이기 위해 또는 다른 색을 위해서는 색소 등을 첨가합니다.

둘째 단호박, 당근, 연근, 양파와 같은 야채 자체의 당도가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계절에 따라 야채의 맛과 향도 차이가 나며 제철일때 가장 맛이 있습니다.

         요즘은 가을이라 단호박 연근 양파같은 야채가 맛이 좋습니다.   

과자가 맛이 있다고 사카린 등을 넣느냐는 오해를 받는데요.

그냥 믿어주세요. 넣지 않습니다. 넣으면 넣었다고 알리겠습니다.

어찌해야 믿으실까요?~^^;